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구나...
누구보다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샤이니 종현은 2017년 세상을 떠났다.
티파니는 종현이 작사한 샤이니 노래 '뷰'를 신청했다.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故종현은 유작 'Poet|Artist'로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종현은 작곡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종현은 지난해 1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곰' 문자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생각을 밝혔다.
5월 컴백한다.
"작년에 사랑하는 친구가 세상을 떠났어요."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기다리지 않는 것은 그 질문이 합당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 질문이 중요하지 않아서도 아니다. 단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사색하고 있기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은 과업이기 때문이다.